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대표팀 계영 800m 금메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대표팀이 계영 800m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양재훈, 이호준, 김우민, 황선우 순으로 힘껏 헤엄을 쳤으며, 중반 이후 역전극을 펼쳤습니다 마지막 주자인 황선우 선수가 가장 먼저 7분 01초 73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아시안게임 한국 수영 단체전 사상 첫 금메달 값진 성과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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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주자는 강원도청의 양재훈 선수

양재훈

두 번째 주자는 대구광역시청 이호준 선수

이호준

세 번째 주자는 강원특별자치도청의 김우빈 선수

김우민

마지막으로 출전 강원특별자치도청의 황선우 선수

황선우

 

대한민국 다음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최국인 중국팀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렸지만, 7분 03초 40으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일본이 동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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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영 선수단

대한민국 수영 감독/코치 : 이정훈, 전동현, 김효열, 박지훈
대한민국 수영 남자 선수단 : 김건우, 김민석, 김영범, 김우민, 김지훈, 문승우, 백인철, 양재훈, 이유연, 이주호, 이호준, 조성재, 지유산, 최동열, 황선우

수남

대한민국 남자 수영단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대표팀 계영 800m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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