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빈대 출몰로 대한민국 시민들이 불안이 가중된 가운데, 지역별 빈대 출몰 현황을 알려주는 지도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창궐할 당시 ‘코로나맵’이 등장 했던 것 처럼 일반시민인 강재구씨가 제작한 ‘빈대보드’가 등장하였습니다. 또한 블록체인 개발회사(코드포체인)에서 개발한 ‘빈대맵’도 등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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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빈대 신고 지점을 지역별로 표기해주는 빈대맵입니다. 뉴스를 통해 나타난 곳은 [위험], 시민 제보의 경우는 [의심]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빈대맵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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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보드는 사진이나 영상이 제공됐거나 뉴스 기사로 확인한 정보들만 공개하고 있습니다. 하단 링크를 클릭하면 빈대보드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빈대맵과 빈대보드를 통해 지역별 빈대 출몰 현황을 미리 확인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빈대 정보를 통해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심리적 안정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